"나는 가수다"는 예술을 이용한 방송국의 간교한 상업적 술책이다.
하도 씨끄러워 나도 한마디 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왠만 해서 연예계의 얘기는 안쓰는 편입니다만, 보고 있자니 뭔가 잘못돼 가고 있는것 같고 국민들도 속는것 같아서 참기 힘든 마음에 접었던 시선을 쏘아 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방송국의 현실을 인식해야 하죠. 방송국, 그것도 종편이 다섯개나 더 생긴건 아시죠. 그것도 기존 언론사들이 대주주가 되어있는 종편들이 다섯개나 더생겼단 말이죠. 이젠 방송국들이 더 치열하게 더 선정적으로 더 폭력적으로 국민에게 다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조중동 종편에 특혜주고 지상파는 입막음하는 방송 장악을 국민들은 그저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입니다. 한마디로 방송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조중동 방송이 되고 만거 아닙니까. 이거!! 2010년 12월31일 방통위는 ..
내가아는세상/연예이야기
2011. 5. 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