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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등산코스: 자이모와 함께하는 수락산탐험 제1탄-수락산종주

수락산명품코스/마들역기점

by 미스터산 2010. 12.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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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개요 : 마들역-귀임봉-탱크바위-도솔봉-마당바위-하강바위-코키리바위-투구바위-정상-기차바위-도정봉-509봉-동막골-장암주공사거리정류장

들머리 : 지하철7호선 마들역1번출구

날머리 : 의정부 장암주공사거리정류장

소요시간 :  5시간

등산분류 :  워킹+릿지

등산화 : 반릿지화

준비물 : 물1.5리터

계절적합성 : 봄-가을-여름-겨울

문화재 : 

경유능선 : 수락주능선

뷰포인트 : 귀임봉, 탱크바위,도솔봉,하강바위, 코키리바위, 정상,기차바위,도정봉

코스상세안내 :

1. 지리탐구- 높이 638m. 도봉산·북한산과 마주보고 있으며, 남쪽 능선은 덕능고개를 중심으로 불암산과 이어진다. 산세는 비교적 험하지 않으며, 중랑천의 지류가 발원한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암벽이 곳곳에 드러나 있어 수림이 울창하지 않다. 동쪽 사면의 금류계곡에는 금류동(金流洞)·은선동(隱仙洞)·옥류동(玉流洞) 폭포가 있으며, 정조 때 300일 기도를 올려 순조의 탄생을 보게 했다는 내원암(內院庵)이 있다. 이 암자의 법당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石造彌勒立像)이 서 있으며 선인봉과 칠성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서쪽 사면에는 쌍암사(雙巖寺)·석림사(石林寺)가 있으며, 남쪽 사면에는 계림암(鷄林庵)과 신라 진평왕 때 원광법사가 창건한 흥국사(興國寺)가 있다.  계곡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등산로가 다양하고 교통이 편리해 서울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수락산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산이다. 종주는 마들역에서 시작하여 동막골까지이다. 정상을 기점으로 하여 서쪽의 능선은 흙길이며 도솔봉에서 정상까지는 바위투성이의 험한 바윗길이다. 그러나 우회길은 늘 있다.

정상을 기점으로 동북쪽은 도정봉까지만 바윗길이며 도정봉 이후부터는 부드러운 흙길이다.


水落八景

내원암에 머물던 淨虛居士가 내원암을 중심으로한 수락산의 동부의 가을풍경을 읊은데서 유래.

 

양주라 水落山을 예듣고 이제오니

아름답게 솟은봉이 구름속에 장관일세

靑鶴洞 을 찾아들어 玉流瀑에 다다르니

거울같은 맑은물이 수정같이 흘러가네

푸른松林 바위길을 더덤어서 발길 옮기니

白雲洞에 銀流瀑이 그림같이 내려쏟고

紫雲洞에 돌아들어 金流瀑을 바라보니

선녀내려 목욕할듯 오색서기 영롱 하구나

彌勒峯의 힌구름은 하늘가에 실려있고

香爐峯의 맑은 바람은 시원하기 짝이 없네

七星臺 기암괴석 금강산이 무색하고

울긋 불긋 고운단풍 그림인듯 선경인듯

內院庵 風磬소리 저녁연기 물소리네

不老亭 맑은 藥水 감로수가 아닌가

仙人峰 永樂臺에 신선 선녀 놀고가니

靑鶴 白鶴 간곳없고 구름만이 오고가네

사진1-0-1 수락산정상


2.교통 - 지하철 7호선 마들역 1번출구로 나와 100미터 직진하면 동일로228길이 있다. 이 길로 우회전한다. 

우회전 하면 주공아파트 12단지와 14단지 사잇길이다. 끝부분에는 상원초교와 삼락교회가 있다.

삼거리가 나오면 대각선쪽으로 건널목을 건너 수락기도원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다. 이 계단이 바로 수락산 종주 들머리이다. 요기까지 찾아오면 수락산종주길은 절반을 찾은 셈이다. 나머지 길은 모두 이정표를 보고 가면 되기 때문이다. 

 사진1-1 마들역에서 나와서 이 표지판에서 우회전
 사진1-2 우회전하여 50미터 전방에 보이는 표지판
 사진1-3 삼거리
 사진1-4 수락산기도원입구 표지판
 사진1-5 수락산기도원입구
 사진1-6 수락산기도원입구 오른쪽 돌계단 들머리


3. 수락산기도원 인부 오른쪽 계단으로 진입한 후 왼쪽의 작은 능선으로 올라 직진하면 제대로 들머리를 잡은 것이다. 사진1-7은 작은 능선을 오르면 바로 나오는 첫번째 이정표이다.


4. 우리는 이정표의 주공 13단지 쪽에서 오른것이다.

5. 쭉 직진하여 오르면 계단이 많이 나온다. 계단을 다 오르고 펑퍼짐한 봉우리가 하나 나온다. 그 봉우리를 오르고 첫번째 봉에 오르면 이것이 귀임봉이다. 사진1-8


6. 귀임봉에서 걷기 좋은 흙길을 따라 30여분 오르면 드디어 도솔봉 아래 탱크바위가 나온다. 사진1-9탱크바위


7. 탱크바위에서 조금만 더 오르면 바로 도솔봉이다. 도솔봉으로 오르지 않고 도솔봉 아래에서 왼쪽 하단을 가로지르는 우회로도 있다. 그러나 종주는 모든 봉을 찍어야 종주의 의미가 있다. 사진1-10도솔봉


8. 도솔봉에서 바라본 정상쪽의 마당바위 하강바위. 사진1-11


9. 마당바위, 하강바위, 코키리바위, 투구바위를 지나면 곧 정상이 나온다.사진1-12 정상


10. 정상을 넘어 기차바위 ,도정봉 쪽으로 길을 잡는다. 사진1-13 정상을넘어 기차바위방향의 계단길


11. 계단을 내려서서 10분정도 가면 청학리와 석림사로 향하는 사거리가 나온다. 우리는 기차바위로 직진한다.

사진1-14

 

12. 드디어 기차바위이다. 겨울엔 좀 힘든 코스다. 그러나 우회길은 있다. 사진1-15 기차바위안부 이정표


13. 기차바위다. 오르기도 힘들지만 하강또한 힘들다. 멀리서 바라본 기차바위는 경사도가 대단하다.

 사진1-16 기차바위위에서찍은장면
 사진1-17기차바위아래에서찍은장면
 사진1-18
사진1-19
 사진1-20기차바위전체모습
 사진1-21 기차바위-멀리서 촬영

14. 기차바위를 내려서면 다시 이정표가 나오는 사거리이다. 좌회전은 석림사 우회전은 흑석초소 우리는 직진-도정봉방향이다. 사진1-22 기차바위아래 사거리


15. 드디어 도정봉이다. 수락산 북동쪽에 있는 멋진 바위봉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수락산의 모양은 사뭇 다르다. 도솔봉에서 정상까지 어어지는 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북능선과 석림사능선도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수락산 북동쪽의 숨겨진 비경이 벗겨지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1-23 도정봉
 사진1-24 도정봉
 사진1-25 도정봉이정표
 사진1-26 기차바위에서바라본 도정봉

16. 이제 509으로 진행하여 509봉에서 왼쪽으로 하산하면 동막골이다. 마지막 용을 써서 509봉으로 향한다.

사진1-27 도정봉에서 바라본 509봉


17. 도정봉에서 내려서면 이정표가 나온다. 무시하고 걍 직진하여 509봉에 오른다. 509봉에 막걸리 파는 아줌마가 계신다. 수락산에는 막걸리 파는 곳이 대략 10군데도 넘을것 같다. 509봉에서 왼쪽으로 하산하라. 509봉 중간지점에서도 왼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지만 꼭 509봉을 찍고 내려선다.

 사진1-28 509봉안부삼거리
 사진1-29 509봉에서바라본 도정봉
 사진1-30 509봉에서 바라본 도정봉능선
 사진1-31 590봉에서 바라본수락산주능선마루금

18. 509봉에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이제 20분 이내에 하산이 완료된다. 마지막 이저표를 보는 순간 그것을 느낄것이다. 사진1-32 마지막 이정표


19. 하산완료지점에 동막골초소가 있고 앞에는 동부간선로가 있다. 오른쪽으로 올라 동부 간선로 건널목을 지나 장암주공사거리 대각선 쪽으로 가면 장암주공버스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장암행 버스를 골라타면 오늘 산행 끝이다. 

 사진1-33동막골 이정표
 사진1-34 동막골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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