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R&B]-ISAAC HAYES: 내 젊은 시절의 영가를 읊어준 남자 아이작 헤이즈
[SOUL][R&B]-ISAAC HAYES : 내 젊은 시절의 영가를 읊어준 남자 -아이작 헤이즈 아이삭 헤이즈는 처음에는 여러 곳의 클럽에서 피아노나 오르간을 연주하면서 보냈다.그는 Sir Isaac, The Doo-Dads, Teen Tones, Sir Calvin And His Swinging Cats 등의 밴드를 조직하여 이끌어가기도 하였으며, 그 동안에 조금은 미숙한 싱글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스택스 레코드(Stax Records)의 관심을 끌어 1964년 계약을 맺게 된다. 그는 데이빗 포터(David Porter)를 작곡 파트너로 삼아 'Hold On I'm Comin'', 'Soul Man' 등을 작곡하였다. 이후 그들은 솔 칠드런(Soul Children)을 조직하였다. 얼마..
내가아는세상/음악이야기
2011. 6. 6. 07:06